SITH 호오포노포노 대표인 카마일리 라파엘로비치 'KR 여사'의 신성화 The Sacred Art of Kamaile Rafaelovich 'KR'. (Ho'oponopono)

SITH 호오포노포노 대표인 카마일리 라파엘로비치 'KR 여사'의 신성화 

The Sacred Art of Kamaile Rafaelovich 'KR'

 

에너지 그림 설명 :

 

 

1. 머리로부터 영적 중심을 향하는 영적 중심선Spiritual Centerline이다. 

 

2. 영적 중심Spiritual Center이며 하늘색의 에너지가 방사되고 있다. 그리고 7겹의 층을 이룬 빛의 상징Symbol of Light이 드러났다.

 

3. 영적 중심으로부터 KR여사의 귀로 연결되는 에너지 흐름이다.

 

4. 원으로 둘러싸인 마름모 상징Symbol of Rhombus이 배후에 드러났다. 마름모 상징은 물질을 영성으로 변환하는 통로가 되면서, 오컬트적인 능력Occult Ability(Magic, Alchemy, Astrology, mysterious phenomenon etc..)에 대한 소질이나 자질, 재능을 의미한다.

 

5. 광배光背Halo이다.

 

6. 다섯 손가락에서 나선Helix이 뻗어나오고 있다. 손은 재능을 뜻한다Hands mean talent.

 

7. 좌대座臺Pedesta이다. 빛의 상징이 드러났고 이것은 세상의 영역The realm of the worldly에서 영적인 빛Spiritual Light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는 의미이다.

 

8. 세상 영역에서 오컬트적인 에너지가 작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9. 이 세상에서 그녀가 하고 있는 일과 관련된 에너지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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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카마일리 라파엘로비치Kamaile Rafaelovich이며 줄여서 KR여사라고 부른다. 

하와이를 거점으로 SITH 호오포노포노의 대표를 맡고 있다. SITH는 Self I-Dentity through Ho'oponopono의 줄임말로써 ‘진정한 나를 안다’는 의미이다. 

 

KR여사의 책에는 그녀가 어릴 때 경험했던 일이 쓰여져있다. 미국 동해안에 있는 옛 전쟁터에 갔던 적이 있었는데 그곳을 걸을 때 발 밑에서 피의 바다가 펼쳐지며 무서운 광경 속에 서 있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경험은 4번의 에너지 상징과 연결되어 있으며 선천적인 것이다. 19살 때 이끌리듯 가게 된 하와이에서 운명처럼 모르나 여사를 만나게 되는데 당시 모르나 여사는 SITH 호오포노포노를 만들어가고 있었고 KR 여사는 그 과정에 참여하게 되면서 첫 번째 제자가 되었다. 현재 SITH 호오포노포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분이라고 생각된다.

 

호오포노포노는 일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 하와이로 이사한 야노 시호의 집에 KR 여사가 찾아가 함께 정화하는 과정을 다룬 방송이 일본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SITH 호오포노포노의 아시아 사무국도 일본에 있다. 한국에서도 지난 12월 내한하여 강연회를 가졌으며 ‘처음 만나는 우니히피리’ ‘우니히피리 실천법’ ‘처음 만나는 호오포노포노’ ‘우니히피리’ 등 휴렌 박사와 공저한 책들이 한국어로 번역되었고 2019년 11월에는 ‘진정한 나를 되찾는 호오포노포노 라이프’가 KR 여사의 이름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KR 여사의 신성화에서 보여지는 에너지 구조는 모르나 여사의 직계 제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영적 중심에서 퍼져나오는 하늘색의 에너지와 7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빛의 상징, 몸 주변으로 형성된 광배와 겹쳐지는 커다란 마름모 상징은 다양한 정화 세션의 능력을 뒷받침해준다. 10대 때부터 사물과 공간의 기억을 보는 경험들, 모르나 여사가 KR 여사에게 원격 바디워크를 할 수 있게 될거라고 한 말은, 영적인 빛과 함께 배후에서 드러난 마름모 상징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3번 에너지 흐름은 자신의 영적 중심으로부터 내려오는 흐름이 귀로 연결되어있는데 신성의 메시지를 듣는 상징으로 느껴진다. 또한 손에서 나오는 여러 나선들은 토지 정화, 원격 바디 워크등의 실제적 능력이 표출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호오포노포노의 원리는 단순하며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책에서 나오는 놀라운 경험들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자신 안에 부정적인 신념이 매우 크고 깊은 경우, 기본적인 에너지 구조가 깨져있거나 흐트러져있는 경우 지속적인 정화도구 사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정화도구의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라 쌓여있는 부정적 신념과 에너지 블록이 너무 무거워서 정화에 쓰여야할 에너지가 여기저기 새어나가고 집중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호오포노포노는 우하네(표면의식) - 우니히피리(잠재의식) - 아우마쿠아(초의식) - 디비니티Divinity(신성)로 연결되는 정화원리를 가진다. 신성화가 그려지는 원리, 신성화에서의 정화 원리는 표면의식에서 신성으로의 직접적인 연결이 이루어지며 그 가운데의 잠재의식을 포함한 깊은 무의식의 정화와 연결은 온전히 신성에 내맡겨진다. 신성을 통한 정화는 기본적으로 잠재의식-무의식의 정화를 우선으로 한다. 잠재의식이 정화되면 상위자아와 연결되는 힘이 넓어진다. 모든 차원의 의식이 긴밀히 협력하게 될 때 삶은 신성의 흐름대로 온전히 나아가게 된다. 이런 상태가 될 때 ‘정화력’이 커지게 되고 어떤 문제가 드러날 시 정화가 강하게 일어난다. 그러므로 어떤 방식으로 정화를 하든 자신의 에너지 구조가 결과의 명확성을 반영하는 것이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할 때, 그 문제 자체에 집중하면 오히려 그 문제가 강화된다.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 생각이 그 문제와 관련된 왜곡된 신념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그 문제에 집중하지 말고 의식의 고개를 돌려야한다. 그리고 좋고,나쁜 어떤 신념도 없는 ‘신성’에 집중하거나 이것이 어렵다면 긍정적인 신념에 집중하는 것이다.

 

호오포노포노의 경우에는 우니히피리가 기억을 보여주면 우하네는 우니히피리와 연대하여 정화도구를 사용해 그 기억을 정화한다. 중요한 것은 정화할 뿐이고 어떤 특정한 방식으로 ‘해결’되리라 기대하지 않아야 한다. 아우마쿠아를 거쳐 신성으로 연결되어 정화가 되면 영감을 받게 되고 그 영감대로 행하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고자하는 강한 기대 대신 모든 과정을 신성에 내맡기고 문제라 여겼던 모든 상황과 사람, 사건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바라본다. 어떤 특정한 방식으로 ‘해결’되기를 강하게 기대한다면 그 기대는 그 자체로 정화되어야할 ‘기억’인 것이다.

 

신성화 의뢰와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눌 때 여러 정화 방법들 중에서 ‘기도’를 추천하고 있다. 기도는 비용도 들지 않고 특정 지역을 가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종교를 가지고 있다면 그 신에게, 종교가 없다면 신성이나 상위자아에게 기도를 하는 것이다. 기도할 때는 참회, 회개하고 긍정적인 신념에 집중하면서 신성의 사랑으로 정화되기를 간구한다. 지속적으로 기도하면서 이 기도의 내용이 의식에서 깊은 무의식으로 전달되면 어떤 형태로든 응답을 받게된다. 이 때 문제를 형성한 왜곡된 신념은 기도의 힘을 통해 점점 약화되거나 밀려난다. 그러나 문제를 만든 왜곡된 신념이 매우 뿌리깊게 박혀있는 경우 이 과정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누가복음 17장 5절>

 

진정한 믿음은 나의 모든 차원의 의식이 하나의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간절한 기도는 이것을 돕는다. 만트라, 진언 또한 같은 원리에 바탕을 두고 있다. 신성을 향해 간절히 구하면 반드시 응답을 받는다. 이것에 관해 의심이 없어야한다. 신성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있으며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1장 9-13절>

 

더 구체적인 정화의 원리와 방법은 나중에 다시 설명하려한다. ‘기도’와 더불어 호오포노포노도 추천하고 있는데 추천할 때는 정화의 원리를 명확히 알아두라고 권유한다. 정화의 원리를 알게되면 확신이 생기고 확신은 지속력과 집중력을 주기 때문이다. ‘정화’는 모든 종교, 수행, 명상의 기본이면서 또한 모든 것이기도 하다. 궁극적인 정화는 거짓된 ‘나’를 소멸로 이끌고 그 길을 열어준다. 그 길에는 ‘신성한 사랑’만이 있다. 그리고 모두가 그곳으로 나아가고 있다.

 

https://sacredart.tistory.com/98

휴렌 박사의 스승, 호오포노포노의 모르나 여사 신성화 Morrnah of Hoʻoponopono, SACRED ART

 

Sacred Art All Lists 신성화 전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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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Art Manual  신성화 매뉴얼 #1 : 기본적인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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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Art Manual 신성화 매뉴얼 #2 : 광배 光背Halo와 좌대 座臺Ped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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