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Warren Edward Buffett
에너지 그림 설명 :
1. 영적 중심에서 처음 그려보는 형태의 상징이 드러났다. 금색과 은색을 더불어 여러 색들로 표현되었고 밀도가 높고 거대하다. 물질과 영성이 섞인 듯한 형태로 느껴졌다.
2. 발 밑으로 커다란 현실 기반이 드러났다.
3. 높은 곳에 올라섰다는 의미.
4. 최하단의 직사각형은 좌대이다. 보라색과 초록색의 에너지가 방사되고 있다.
5. 광배가 드러났다. 광배는 4번 직사각형의 좌대로 연결된다.
6. 몸 주변으로 초록색의 에너지가 발산되고 있다.
영적 중심이 완료되고 나서도 한동안 알 수가 없었다. 이런 형태의 상징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밀도도 높고 금색과 은색, 갖가지 색의 에너지가 10겹으로 드러났다. 영적 중심은 그 존재의 가장 중요한 상징이다.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하려하고 무엇이 되려하는지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그 영적 중심을 바라보다가 메세지가 떠올랐다. 물질과 영성의 사이. 비율로 따지면 물질쪽이 조금 더 많은.
현실적으로 정상에 올라선 사람이라는 것에 대해선 누구도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광배가 드러났다는 것은 이야기가 좀 다르다. 이 세속의 세상에서 돈과 관련한 일에 연관되어 있는 사람이 영적 영역으로도 발달해 있는 것은 보기 드물다. 크기도 꽤 커서 영향력이 넓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최하단의 커다란 직사각형 형태의 좌대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사각은 물질, 구체화, 현실적인 것을 뜻한다. 이 분의 좌대가 물질 에너지 형태이며 크고 넓다. 좌대는 존재의 영적인 방향, 나아감의 방향을 표현한다. 워렌 버핏은 거대한 물질을 좌대로 삼고 그의 영적 에너지의 강하고 특별한 영향력을 현실 세계에 펼치고 있다. 이것은 그의 소명이다.
사람들은 워렌 버핏처럼 되고 싶어한다. 그러나 워렌 버핏을 공부하거나 벤치마킹 할 필요가 없다. 그의 가르침을 따른다 해도 워렌 버핏처럼 될 수 없다.
그 누구도...
그것은 그 만의 소명이고 그 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그는 지금의 자신과 같이 살아야만 했다. 우리 모두는 우리 자신으로서 살아야 한다.
"나는 내가 부자가 될 것을 항상 알고 있었고, 단 1분도 의심해본 적 없다"
_워렌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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